합덕수리민속박물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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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포평야의 중심에 있는 우리 박물관은 조선 3대 저수지 중 하나였던 합덕제를 기념하고 일찍부터 수리(水利)의 중요성을 인식한 조상들의 지혜를 본받기 위하여 건립되어진 수리전문 박물관입니다.
현대화의 진행으로 지금은 거의 사라져 가고 있는 농경문화의 유산들을 잘 보존 전시하고 있으며, 보는 박물관을 탈피하여 몸으로 직접 느끼며 체험해 볼 수 있는 박물관을 지향하고 있습니다.
전시와 체험이 잘 어우러진 우리 박물관에서 유익한 시간 보내시기 바라고 아울러 넉넉하고 풍요로운 땅 이곳 내포평야에서 여유로움을 느끼시기 바랍니다.
현대화의 진행으로 지금은 거의 사라져 가고 있는 농경문화의 유산들을 잘 보존 전시하고 있으며, 보는 박물관을 탈피하여 몸으로 직접 느끼며 체험해 볼 수 있는 박물관을 지향하고 있습니다.
전시와 체험이 잘 어우러진 우리 박물관에서 유익한 시간 보내시기 바라고 아울러 넉넉하고 풍요로운 땅 이곳 내포평야에서 여유로움을 느끼시기 바랍니다.
- 2000년 12월 박물관 공사
- 2002년 12월 준공
- 2003년 12월 내부 인테리어 공사 착공
- 2004년 7월 준공
- 2004년 9월 체험장 토지를 매입하여 12월 체험장 공사를 착공
- 2005년 8월 준공
- 2005년 10월 박물관을 개관
- 2007년 12월 민속 생활사 박물관 협력 기관으로 선정
- 2008년 5월 제1종 전문 박물관으로 등록
- 이용요금 : 무료
- 이용시간 : 09:00 ~ 18:00
- 휴관일 : 매주 월요일, 추석 및 설날 당일, 공휴일 다음날
- [서울방면] 서해안 고속도로 송악IC → 합덕읍 → 합덕수리민속박물관
- [서산방면] 서해안 고속도로 당진IC → 합덕읍 → 합덕수리민속박물관